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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예상 3D렌더링과 스펙 알아보기

Big House 2019. 3. 8. 09:06
삼성전자가 10주년 맞아 출시하는 갤럭시 s10도 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9년 하반기에 출시 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노트10이 예상되는 3D렌더링이 유출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미국의 전문 IT소식지 폰아레나에서 갤럭시노트10의 스펙을 각종 루머로 3D렌더링 이미지를 만들어서 게시하였다. 그러면 자세한 갤럭시노트10의 예상 3D렌더링과 스펙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구글참조>

카메라스펙은?

폰아레나의 3D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의 카메라는 다음과 같다. 앞면에 2개, 뒷면에 4개의 카메라가 달려있고 후면의 4개 카메라는 '갤럭시S10 5G'에 탑재된 1200만화소 듀얼픽셀, 1600만 초광각, 1200만 망원, 3차원(3D) 심도 카메라 등과 비슷한 스펙이 될 것으로 예측이 된다. 이 기능들은 삼성전자 최초로 제공되는 것으로 갤럭시S10 5G 모델에 적용된 3D 심도 카메라가 동영상 라이브 포커스, 간편측정 등의 기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폰아레나 따르면 갤럭시 s10과 갤럭시노트10은 같은 구성이지만 다른 차이를 보이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구글참조. 이 글과는 관련없는 이미지입니다.>

디스플레이 스펙은?


디스플레이는 지금의 갤럭시 모델에 적용하는 인피니티 오(O)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시스템은 전면 카메라를 화면 아래로 넣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갤럭시노트10이 출시되기 전까지 힘들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되는 디자인은 홀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전면에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되거나 그것보다 더 상위스펙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s10에 처음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고있는 초음파 디스플레이 지문 스캐너가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초음파 디스플레이 지문스캐너는 인피니티-O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폰아레나는 알렸다. 지문인식 센서기술의 장점은 기기 뒷면 카메라 아래에 위치한 이전 모델과 달리 카메라에 지문이 묻는 불편함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구글참조. 이 글과는 관련없는 이미지입니다.>

갤럭시노트10의 모델명은?

갤럭시노트10의 모델명은 'SM-N975F'으로 알려졌다. 다른 갤럭시 모델들과 다르게 끝에 숫자 '0' 대신 '5'가 들어간 것에 대한 이유는 5G(5세대 이동통신) 모델이라는 전망을 폰아레나는 내놓았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10의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하여 6.7인치가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 폰아레나는 이번 3D렌더링은 루머에 근거하여서 제작이 되었고 실제로 출시되는 제품은 이것과 다른 제품의 이미지가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구글참조. 이 글과는 관련없는 이미지입니다.>

출시일과 그 밖에 정보는?

2019년 8월에서 9월로 올해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갤럭시 s10시리즈부터 대용량 모바일 스토리지를 양산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것도 자그마치 1TB의 용량이다. 1TB 5G스마트폰의 속도가 과거에 비해 500배나 빨라진다고 한다. 5기가 동영상을 5초만에 전송하는 정도라고 한다. 또 갤럭시노트10에 있는 s펜 안에는 내장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s펜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언제까지나 루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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