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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역대최악' 정부의 저감조치와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기

Big House 2019. 3. 6. 06:15
몇일 내내 대기상태가 희뿌옅고 상태가 좋지가 않다. 심지어 제주도 한라산도 희뿌연 먼지에 뒤덮여서 사라졌다고 한다. 심지어 서울타워, 성산일출봉, 해운대, 소양강 등 한반도 전역이 지금 숨쉴곳이 없다. 지금 현재의 자세한 상황과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조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가져보도록 하겠다.


<픽사베이 참조>

지금 현재 한반도의 정확한 상황은?

오늘 3월6일(수)절기상 경칩이고 개구리가 잠에서 깨는 시기이다. 그런데 지금의 한반도 상황은 개구리가 미세먼지에 질식할 정도이다. 한반도 대부분의 상황이 '매우 나쁨'으로 예보되면서 부산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가 미세먼지저감조치가 발령이 되었다. 즉 확대발령이 된 것이다. 요번 닷새간 연속 발령된 이날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3월1일부터 대기 정체에 중국발 오염물질 유입이 이어지면서 '미세먼지 수치'는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142㎍/㎥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100㎍/㎥를 넘겼다. 충북 청주 사천동에선 오전 한때 239㎍/㎥까지 치솟았다.


<구글참조>

원인은?

여러가지 원인이 재개되고 있다. 화력발전소, 매연, 공사장의 비산먼지 등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원인은 중국이 대부분이다. 기상도를 봐도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의 양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정부에서는 중국이라고 직접적이 표현은 안하고 있지만 사실상 중국이 거의 원인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구글참조>

정부의 저감조치는?

정부는 유치원,학교 등에 대용량 공기정화기를 설치를 할 것을 강구하고 있다. 야당에서는 한중정상회담을 해서 시진핑국가주석을 만나서 담판을 줘야한다는 입장이다. 그밖에 정부의 저감조치로는 서울지역에 한하여 차량2부제를 실시한다고는 하나 당장에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조치는 많지 않다고 한다.  또 차량공회전 단속과 살수차를 동원하여 물청소를 한다고 한다.


<구글참조>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려면?

우선 대기 중에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다. 집안에 공기청정기가 있는 가정은 청정기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주의보가 해제되면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내먼지와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외출은 삼가하는 것이 좋으나 꼭 하게 된다면 KF80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아침 저녁으로 생리식염수로 코세척을 하면 좋고 하루에 물을 8잔이상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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