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

삼겹살데이 유래와 유통가 다양한 행사에 대해서 알아보기 본문

실시간 핫이슈

삼겹살데이 유래와 유통가 다양한 행사에 대해서 알아보기

Big House 2019. 3. 3. 15:34
3월3일 오늘은 삼겹살데이이다. 흔히들 삼겹살을 먹는 날이라고만 하는 날이지만 이것이 어디서 유래가 되었는지 언제 유래가 되었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은 그 유래와 다양한 행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다.

 

<구글참조>

정확한 유래는?

3월3일 삼겹살데이는 '3'이라는 숫자가 두번 겹친 것에서 유래됐다. 축협이 양돈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매년 3월3일로 지정했다. 2003년에 지정되어 시작이 되었고 국립국어원은 2003년에 똑같이 신어자료집에 수록을 시켰다.

<구글참조>

진행하고 있는 행사는?

삼겹살데이를 기념해서 유통업계가 이를 겨냥한 판촉행사를 많이하고 있다. 유통업계의 소식에 의하면 이마트는 오는 6일까지 삼겹살과 목심을 전 품목 3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마트에서 이 기간에 행사카드로 구매 시 100g에 1400원인 일반 국내산 삼겹살은 980원에, 1780원인 칼집 삼겹살과 웻에이징 삼겹살은 11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쌈과 소스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모둠 쌈 3종(삼겹살용, 무농약 시골, GAP)은 21% 할인된 2980원에, 깐 마늘300g은 16% 저렴한 2480원에, 집에서 손쉽게 파채를 즐길 수 있는 고기엔 파채는 25% 저렴한 2980원에 판매하며 소스도 증정한다. 청정원 순창 쌈장은 3900원, 고기 전용 쌈장은 5200원, 허브맛솔트 3종은 각 1980원에 선보인다. 2개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늘까지 1등급 이상 국내산 일품포크 삼겹살·목심 100g을 1390원 구매가 가능하다. 마이홈플러스 포인트 적립하게 되면 11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 마이홈플러스 포인트 적립시 삼겹살·목심 전품목을 2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오늘까지 엘포인트 회원에게 삼겹살을 100g을 980원에 롯데·국민·BC·농협 카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한돈인증점에서는 전국 450곳에서 특별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인증점에서는  삼겹살 1인분을 3300원, 인증정육점에서는 100g에 33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에서도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 가격을 최대 42% 할인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쌈 채소, 양념 등 200여 개 상품도 동시에 할인 판매한다.









 

* 여러분의 공감(하트)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