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임박한 5G스마트폰은 무엇이 있을까?

4월5일 5G(5세대이동통신)스마트폰이 출시한다고 확정되었다. 첫 5G 스마트폰 공식 출시를 앞두고 주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럼 자세한 5G스마트폰은 무엇이고 있고 어떠란 스펙으로 출시가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구글참조>

삼성 갤럭시 S10 5G

삼성 갤럭시 S10은 대표적인 스펙은 6.7인치-4500mAh-3D카메라가 되겠다.  갤럭시 S10 제품군 중에 크기는 가장 크다고 한다. 갤럭시S10 6.1인치, 갤럭시S10+ 6.4인치가 되겠다. 즉 최대크기가 되겠다. 해상도는 다른 두 제품과 동일한 스펙인 쿼드HD+ 수준이 되겠다. 카메라 스펙은 후면 카메라는 동일하다고 한다. 하지만 전면 카메라에서 차이가 있다고 한다. 3D(3차원) 심도 카메라가 하나 더 탑재 되어있다. 얼굴인식이나 생체인식 등에 사용되면 효과적일것으로 알려져있다. 두께는 갤럭시S10, 갤럭시S10+보다 두꺼울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10, 갤럭시S10+이 각각 7.8mm의 두께이고 갤럭시S10e는 7.9mm가 되겠다.  갤럭시S10 5G는 두께는 7.94mm가 되겠고 무게는 198g으로 갤럭시S10+와 똑같다. 메모리는 임시저장소인 램(RAM)은 8GB가 되겠다. 이 점은 다른 갤럭시S10제품들과 똑같다. 저장공간은 256GB이다. 마이크로SD 카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배터리 용량은 4500mAh가 되겠다. 갤럭시S10 제품군 중에서는 베터리 용량이 제일로 크다. 5G 통신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사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터리 용량이 커져서 마이크로SD슬롯이 지원을 안하는 것 같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드는 국내에서 처음 5G 모델을 선보인다. 다음달인 4월에 미국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4G LTE모델이 되겠다. 스펙은 아직 비공개 상태이다.

<구글참조>
LG V50 씽큐(ThinQ)

LG전자의 V50 씽큐는 6.4인치 QHD+ 풀비전 디스플레이 제품이 되겠다. 19.5:9 화면비가 적용이 되어 몰입감이 높아졌다. 색상은 ‘아스트로 블랙’ 1종이 되겠다. 다른 색상은 추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카메라 구성은 G8 씽큐와 똑같다고 보면된다. 다만 G8 씽큐에 탑재한 3차원 입체인식 ‘Z카메라’ 대신 기본 평면인식 카메라로 대체했다. 얼굴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RAM은 6GB, 저장공간은 128GB가 되겠다. 갤럭시 S10과 비교해봤을때 5G 보다 낮지만 마이크로SD 카드를 최대 2TB까지 지원한다. 내구성 또한 우수하다. ‘밀스펙’으로 불리는 미국 국방부의 14가지 항목도 통과하였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이고 무게는 183g이 되겠다. 그 밖에 듀얼스크린이라는 액세서리도 출시한다고 한다. 6.4인치 크기 디스플레이에 블랙 색상이 출시되며 131g 무게다. 둘을 연결해 함께 사용할 경우 314g이 된다.

<구글참조. 이 글과는 관련없는 이미지 입니다>

중국과 애플, 소니는?

샤오미의 5G 제품은 ‘미 믹스3’와 5G 지원 칩셋을 같이 섞어서 탑재한 제품이라고 한다. 외관은 미 믹스3와 똑같다고 한다. 유럽시장에서 599유로(약 76만원)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 제품의 틀을 그대로 가져가기 때문에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화웨이는 폴더블 폰인 메이트X를 5G제품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힌바 있다.  MWC19 행사에서도 선보인 이 제품 이외에는 5G 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가 없다. 한편 애플과 소니 등 다른 제조사들은 올해 5G 지원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상반기 한국과 중국 업체의 판매 실적과 5G 상용화 확산 상황에 따라 하반기 신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은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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